한반도 비핵화와 경제 살리기라는
순탄하지 않은 과정이
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
지금까지처럼 서로의 손을 꽉 잡으면
두려울 것이 없습니다.
광복을 만든 용기와 의지가
우리에게 분단을 넘어선,
평화와 번영이라는
진정한 광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.
-문재인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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